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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옥상에서 내려온 취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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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8-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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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칼하이테크 옥상에서 내려온 취재진을 향해 손 흔들고 있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노조는 “사람을 살려야 할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 임석규 "하나님의 나라의 정의는 압제로 신음하는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그.


중구 명동의 세종호텔 앞이었다.


이틀 전인 2월13일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지부장이 그곳에서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지난 2월15일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열린 탄핵 집회에 참석했다가 행진을 따라가게 된 나는 한동안 두리번.


현대자동차 하청업체 이수 기업과 태안 화력발전소 산재사고로 희생된 고 김충현님 49재 추모대회를 찾아 연대했다.


▲ 세종호텔고공농성현장을 찾은 민중가수 최도은 세종호텔 일식 요리사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이 부당해고에 맞서고공농성을 전개하자 투쟁.


지난 2023년 전남 광양제철소 포스코복지센터 앞 왕복 6차선 도로 앞 망루고공농성의 모습.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개신교 대책위원회와 영등포산업선교회는 19일 오후 서울 세종호텔 앞에서 ‘세종호텔 고진수고공농성연대 및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제100차 거리기도회’를 열었다 ⓒ 임석규 "주님, 우리는 잃어버린 삶의 자리를 되찾고자고공에.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지난 2월부터고공농성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의 서울 중구 세종호텔고공농성장 앞에서 10일 열린 연대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고 지부장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임석규 서울 세종호텔고공농성투쟁에 연대하고 있는 노동자·시민들이 국내 최장고공농성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옵티칼.


논란‘노란봉투법’ 기대와 한계… 개인 손배 여전 외국인투자기업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2월22일 인터넷 보도)의고공농성이 세계 최장기 기록을 넘긴 가운데, 이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은 1년 넘게 법정에서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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