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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카드깡사기 처벌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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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icia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4-1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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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부산카드깡 치료방법에 대해서 고민고민했는데 … 결국 원래 예약대로 비급여 고주파절제술하기로..!모르겠다~ 잘한 건지…​부산역에 내려서 버스를 탔는데 바로 앞에 외국인이 앉았는데 나이 들수록 냄새에 민감해지는 건지 체취에 코가 시렸다…????빈속이라 그런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502​더운 나라라 혈류가 느려서 오히려 혈압이 내려간다는 인도네시아에서 어찌나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혈압이 미친듯이 높았었다.밑에 ????????????????????????인도네시아 1년 있으면서 치솟은 혈압…혈압 149-92는 기계로는 더 높게 나와서 수동으로 여러 번 재서 저 정도로 낮게 나온 것임. 이젠 고혈압약도 먹어야 하나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 건강보험에서도 경고메시지 계속 오고. ​그런데 일 그만두고 한국 와서 좀 쉬고 스트레스 덜 받았더니 기계로도 109-62로 나옴. 운동하거나 식이한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 편히 있으니까 이 정도.​#스트레스는만병의근원#직장내괴롭힘은무조건그만두세요​뇌파검사도 해보고… 내 나이보다 4살 어리게 나옴.하지만 역시 두뇌활동은 과부하 상태.멍 때리는 법 잘 모름. 언제나 생각을 하고 있음.그래서 아이큐가 부산카드깡 높은 건지…​갑상선고주파시술은 생각보다 간단했는데 은근 긴장됐다.피검사해야 해서 6시에 일어나서 계속 굶어서 배가 너무 고팠는데.. 12시에 시술하면서 바로 밥 먹어도 되겠냐고 물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온몸이 몸살난 것 같이 뻐근했다.방사통 때문에 치통이 생각보다 있었다. 약간의 어깨통증도.그러나 걱정했던 목은 생각보다는 엄청 많이 아프지 않고 처음 세침검사했을 때 느낌이랑 비슷했다. 목소리변화도 아직은 없음.하지만 직접 보지 않고 초음파 만으로도 시술이 가능한 걸까 의구심은 들었다… 내가 초음파화면 직접 보고 있노라니 그게 그거 같아서…???? 전문가가 알아서 잘해주셨겠지…비급여라 비용은 150만원 들었다.​해운대 어슬렁어슬렁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510-7해리단길이란 거 첨 알았음…막상 엄청 번화하거나 그렇진 않고…주택가에 듬성듬성 가게 있는 정도여긴 거의 일본 같았다부산 미쉐린 빕구르망은 거의 일식이던데…외국인 관광객이 내가 부산 올 때마다 많던데 한식퓨전 같은 것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 57 대영빌딩1층지난 번에 부산 왔을 때 지인이 부산카드깡 나가하마만게츠 왜 안 갔냐고 꼭 가봐야 한다고 그러길래!캐치테이블에서 예약 안 돼서 2시 20분쯤 갔는데… 이런 메시지가이 공지 때문에 현장 대기 2팀 이상 있어야 한다는데 웨이팅버튼이 활성화가 안 돼 있길래(오픈이 안 돼 있어서) 대기가 없는 줄 알고 갔다가 ㅠ 브레이크타임까지 시간 안 된다고.캐치테이블 어플에서도 웨이팅 안 되고… 4시까지 가게 다시 와서 웨이팅 걸고 영업은 4시 30분에 다시 시작된다고 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20 3층​아쉬운대로 평점 높은 여기 가려고 했다.2시 40분에 전화했다.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인데 3층까지 걸어 올라가야하길래 혹시나 싶어 가게 앞에서 전화하니 오지 말래 ㅋㅋ아 눼에눼에~ 이럴 거면 우리 다음부터 브레이크타임 2시 30분부터로 해요…????​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 39아쉬운대로 여기로… 24시간 영업!!테이블 하나 딱 오픈돼 있었는데…돼지국밥(모듬국밥) 정말 맛있었는데…(부산역 줄서서 먹는 곳보다 여기가 내 취향)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았는데 내 옆에 또 외국인 부산카드깡 네 명… 체취 어쩔???? 코를 쏘는 체취만 아니었다면 더 맛있게 먹었을 것 같다!정말 맛있었지만 그런 이유로 반 남김…나이들수록 비위가 약해지는 것 같다…​병원에서 내일 다시 오라고 하길래돌아가는 표 안 끊은 거 천만다행이다 싶고…5만냥에 급하게 숙소 끊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21번길 6 1905호5만원치고 퀄리티 굿! 청소가 덜 돼 있어서 먼지가 많이 쌓여있고 재채기가 나는 게 다소 흠이지만!원래는 좀 뒹굴뒹굴하려고 했는데…아까 나가하마만게츠에서 외국인손님이 헤매는 거 같아서…알바가 영어를 할 줄 아는데 자세히 설명할 정도로 유창하진 않아서… 내가 설명을 했다.근데 영어를 잘하는 줄 알았는데 잘 못하길래 물어보니 중국인이었다. 가족이랑 왔는데 혼자서라도 먹어보려고 애를 쓰는 게 안쓰럽고… 나도 외국여행 많이 가봐서 그 심정 모를 수 없기에…(말레이시아 갔을 때 인도네시아 친구가 돈 대신 내주기도 했고) 위챗 깔려있지도 않은데 다시 깔고…한동안 웨이팅없이 막막 들어갈 수 있어서 안내해줬는데… 부산카드깡 난 밥을 어중간한 시간에 먹어서 가더라도 6시 이후에 가겠다고 했는데…캐치테이블에서 따로 두 팀 예약 못하니까 넷이 같이 먹자고 제안을 했다???? 사실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가족 버리고 갈 정도로 너무 가고 싶어했기에… 나도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외국 가서 버킷리스트 맛집 못 갈 때의 심정 또 잘 알지!!첨엔 웨이팅없길래 그냥 니네끼리 가라고 이야기했는데 6시 지나서부터 갑자기 웨이팅 생김!시간 못 맞출 것 같아서 웨이팅 미루다가결국 취소…후 재예약.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 57 대영빌딩1층그냥 혼자 먹으면 빨리 들어갈 수 있었는데 4명이라서 그런 건가… 그리고 하다못해 4명이라도 숙소에서 느지막히 가도 됐는데.. 외국인이니 나도 같이 가서 6시 20분부터 7시까지 밖에 서서 기다려줌. 나… 갑상선 절반 가까이 태워서 힘든 환자. 오늘따라 날씨도 쌀쌀한데 40분 넘게 밖에 서서 기다림. 안에 대기자리 있길래 들어가서 앉으니 그건 순번돼서 부산카드깡 주문완료한 고객만 앉을 수 있다고 밖으로 내몰림.​들어가기 전에 또 빡치는 사건이 있었는데 밖에서 오들오들 떨며 40분을 기다렸는데 이미 번호가 20번은 지나간 팀이 우리 앞에 와서 먼저 들어가는 거다. ​이런 식일 거면 나도 미루기 + 취소 안 했지. 그냥 처음부터 번호표 뽑아놓고 나 좋을 시간에 가서 껴달라고 졸랐겠지….가게측의 처사에 화가 났다!!​40분 기다리는 동안 외국인 손님이 세 팀이 왔는데 캐치테이블 쓸 줄도 모르고 해서 내가 뭐 직원인 것마냥 오늘은 마감됐다고 설명해줬다. 예약마감됐는데 이 메시지가 계속 떠서 외국인들은 영문도 모르고 기다림과부가 홀애비사정 안다고… 외국인들이 한국 맛집 한 번 와보려고 얼마나 기대했겠어. 근데 이유를 몰라서 그냥 대기하면 되는 줄 알고 무작정 기다리길래 그게 안타까워서 오지랖 부렸다.​근데 워낙 식당이 인기 있고 하니 굳이 외국인 손님까지는 관리하지 않는 모양.20번도 지난 팀 먼저 들어가게 부산카드깡 해주길래 빡쳐서 몇 마디했다.몸 컨디션도 안 좋은데 + 나 혼자면 더 빨리 갈 수도 있었던 거 외국인손님 불쌍해서 같이 4인 예약해준 덕분에 추운 날씨에 달달 떨며 밖에서 기다리고 + 다른 팀 먼저 들어가게 해주고 등등 갑자기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키오스크 선결제였는데 그들이 가져온 해외카드가 절대 결제 안 돼서 심지어 내가 카드깡까지 해줬다. 그런데 중국인가족은 나한테 딱히 고마워하는 것 같지도 않았음… 너무 내성적이라 그런가????​일단 컵이 제대로 닦여있지도 않아서 컵부터 교환…​안 좋은 마음으로 먹어서 그런가 40분이나 웨이팅할 맛인가 싶었다. 라멘집인데 초생강이랑 락교 없이 볶음 김치만 있어서 아쉬웠다.​라면은 걍 소소~ 만두는 저 눌은 부분이 맛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육즙이 다 말라서 없었다. 호평을 늘어놓은 사람들은 아마도 다들 기다리느라 배고파서 시장이 반찬이라 더 맛있게 느껴졌었나보다…내가 2시 20분에 처음 여길 갔을 때 만난 건 부산카드깡 가족중에 부인이었는데…둘씩 나눠서 앉아야 한다니까 그녀가 자기 남편을 나랑 앉히는 거다.​내가 만난 하고 많은 중국인 중에 이런 중국인 처음…극 내향에 말도 하나도 안 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조용히 각자 밥만 먹었다.​덕분에 먹었다는 말 한마디 없이 자기 밥 다 먹고 가버림.나는 자기들 때문에 40분을 길에서 오돌오돌 떨며 서서 기다려줬는데…​기분 안 좋아진 상태에서 어쨌든 저녁을 해치우고 일어서는데… 직원이 죄송하다며 크림치즈를 사과와 함께 선물로 제공했다.​이건 좀 맛있더라.​그나저나 부산에 외국인관광객도 많은데 캐치테이블이나 테이블링 예약… 좀 그런 것 같다. 따로 수기 예약을 별도로 받든가.내가 여행했던 다른 나라들과 대비된다. 외국인관광객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같다.​특히 중국인은 구글이나 인스타, 유튜브를 전혀 할 수 없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 찾아왔는데 캐치테이블 못 써서 못 먹고 가게 하다니…​관광한국되기는 멀었다. 음식점 자영업자 사장님들 개선 좀 하셔야 하지 않나…?​#한국관광공사 보고 부산카드깡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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