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샵,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타일 살리기 > 자유게시판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오늘 레플샵 직관 가는 날인데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주문한 짐색이 도착했다짐색은 화이트가 마음에 들었지만야구장에서는 그냥 바닥에 두고 쓸 거라네이비 색상으로 구입했다(공식 레플샵 자이언츠샵 40,000원)​짐색에 짝짝이랑 음료 야무지게 챙겨서사직구장으로 궈궈​​​​​​오늘은 티켓에 곰돌이가 있었다이런 거 안 해 줘도 되니까나에게 승리를 달라......​​​​​입장 관객 레플샵 전원에게 배포한 응원 타월자이언츠샵에서 파는 것보다 더 예뻤다재질도 두껍고 부드럽고​사실 오늘 직관은 갈 생각 없었는데이 타월 받으려고 급하게 레플샵 외야석으로 예매했다(사유: 외야석이 제일 저렴함)​덕분에 처음으로 외야석에 앉아 봤는데다음에는 외야석으로는 안 갈 것 같다전광판도 잘 보이지 않았고의자에 음료 레플샵 두는 꽂이가 없었다응원단상과도 너무 멀어서 흥도 덜 났다​​​​​​경기 시작 전시구자로 나온 위너의 이승훈 씨노래에 맞춰서 댄스타임​​​​​초반 경기력이 너무 레플샵 별로였어서4회? 5회?까지만 보고 나왔다집까지 가는 길이 또 멀어요 저는지는 경기를 끝까지 볼 체력과 여유가 없습니다​일찍 나온 덕분에레플샵에서 짱짝이도 레플샵 쉽게 구입하고자이언츠샵에서 에스더버니 머리띠도 구매했다​​​​​나오는 길에 사직구장 정문에서 인증샷​​​​​​​​​목 말라서 시원한 옥수수수염차도 마시고​​​​​​​​​​경기 결과는 OTL반즈 씨... 반즈시 이겨 레플샵 줬으면 좋았을 텐데​​​​​​!! 남은 한화전에서는 무조건 이겨야만 한다 !!​​​​​​#롯데자이언츠 #야구 #롯데 #사직구장 #사직 #사직구장외야석 #롯데직관 #야구직관 #일기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