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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urtney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6-2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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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이 진짜나를 발표한 [Future of Jobs Report 2025]를 참조하여 미래 역량에 대해서 5편에 걸쳐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조하였습니다. 해당 역량을 직원들에게 필수적인 핵심 기술로 여기는 고용주의 비율동기부여와 자기 인식 –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끝까지 갑니다​✅ 정답 없는 일터에서, 자기 동기가 흔들리면 길을 잃게 됩니다​“왜 이 일을 하고 있지?”일은 하고 있지만, 마음은 자꾸 다른 곳을 향하고,몸은 진짜나를 움직이지만, 의미가 따라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이 질문은 예전에도 존재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훨씬 더 자주, 더 깊이 우리를 멈춰 세웁니다.그 이유는 이제 '일'이 단순히 지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스스로 몰입하고, 방향을 설정하고, 의미를 찾아내야 하는 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과거의 업무는 정해진 절차와 기준 속에서 움직였습니다.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 성과의 기준이 추상적입니다. - 구조보다 자율과 책임이 더 강조됩니다.인간에게 진짜나를 남겨진 일은, 창의성과 연결, 감정과 판단입니다.​이런 시대에 자기 인식과 자기 동기가 없다면,일은 점점 공허해지고, 성과는 흐릿해지며,결국 방향을 잃고 멈추게 됩니다.​그래서 세계경제포럼은 ‘자기 동기부여와 자기 인식’을 미래 핵심 역량의 하나로 꼽았습니다.스스로를 이해하고, 의미를 찾아내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앞으로의 일터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인식은 나침반이고, 자기 동기부여는 연료입니다​많은 분들이 동기부여를 진짜나를 외부에서 찾습니다.좋은 강의, 멋진 영상, 자극적인 말 한마디…이런 외부 자극은 일시적인 불꽃은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일과 삶의 지속가능한 동력은,자기 자신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에서 출발합니다. -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몰입하게 되는가? - 어떤 상황에서 지치고 무기력해지는가? - 무엇이 나를 일으켜 세우는가?​이 질문에 대한 답이 선명할수록우리는 흔들려도 다시 중심을 잡을 진짜나를 수 있습니다.​???? 사례 1 – 비협조적이던 고등학생의 변화집단상담 초기에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던 고등학생이 있었습니다.쉬는 시간 그 학생이 그린 그림을 보고 피드백을 했고 그 친구가 반응하기 시작했어요.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자신이 그림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말하던학생의 눈빛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 사례 2 – 반복적인 진로 방황의 이유를 찾은 대학원생진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워 찾아온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에 진짜나를 있는 대학원생이 있었습니다. 내면을 들여다보며 '의사결정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둔 심리적 특성을 발견한 뒤,자신의 생각과 욕구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길을 찾고 만족감을 얻었어요.​자신을 아는 사람은 일의 방향을 잡고,그 방향을 잃지 않게 만드는 내면의 연료를 스스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동기부여와 자기 인식을 기르는 3가지 내면 훈련법​???? ‘마음날씨'써 보기오늘 진짜나를 마음은 어떠했나요? 어떤 순간에 가장 의욕이 생기셨나요?어떤 대화, 어떤 장소, 어떤 주제에서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으셨나요?그 감정을 기록해보는 연습이, 자기 인식의 시작이 됩니다.​???? “왜?”라는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해보기“지금 이 선택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이 질문은 방향 없는 바다에 나침반을 제공해줍니다.​???? 나만의 ‘동기 원천 리스트’ 만들기나를 북돋아 주는 글귀, 나를 회복시키는 장소, 진짜나를 내 마음을 건드린 사람의 말들…그 모든 것을 한곳에 모아, 내가 흔들릴 때 꺼내보는 내면의 연료통을 만들어 보세요.노하우컴퍼니, 토닥토닥카드???? 커리코의 생각저는 수많은 사람들의 진로를 함께 걸으며 느꼈습니다.“무엇을 할까?”보다 먼저 묻고 또 물어야 하는 질문은바로 “나는 누구인가”였습니다.​자기 인식이 없는 진로는 방황하게 되고,자기 동기가 없는 일은 오래가지 못합니다.​진로와 일의 시작은 결국,‘나’를 향한 가장 솔직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진짜나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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