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설이 덮인 산봉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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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를 품은 하늘 아래, 만년설이 덮인 산봉우리들이 솟아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나라,키르기스스탄.
이 땅은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최근에는 ‘트래킹 성지’로 주목받으며 여행자들의 발길이 닿고 있습니다.
김태형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왼쪽 두번째)과 알버트 마크맷콜로브키르기스스탄교육부 차관(오른쪽 두번째)이 10일 비슈케크에서 디지털 교육 세계화 교류 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 3년 동안키르기스스탄에 디지털 활용 수업 연수와 교육 인프라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키르기스스탄교육부는 디지털 수업 연수를 받을.
충북교육청이 파라과이에 이어키르기스스탄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을 돕게 됩니다.
충북교육청 방문단은 오늘(8)부터 2박 4일 일정으로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협약에 따라 충북교육청은키르기스스탄교원을 초청해 연수.
글로벌인재교육개발원이 국내 외국인 인재 개발 및 해외 인력 송출 분야 강화를 위해키르기스스탄정부와 손을 잡았다.
글로벌인재교육개발원은 지난 26일(현지 시각)키르기스스탄노동부와 ‘유학 및 해외취업 통합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데일리안DB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하 자치인재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29일부터 7월 9일까지 11일간 ‘키르기스스탄공무원 및 교수요원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키르기스스탄중앙·지방 인사관리자 14명을 대상으로 한국 공무원 교육훈련.
[서울=뉴시스]외교부 (사진=뉴시스 DB) 2024.
이는 지난해 12월 개정의정서가 서명.
호산대학교가키르기스스탄의 경북학당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비슈케크에 위치한 노보텔 비슈케크 시티 센터에서 '경북유학박람회 및 경북학당 개소식'을 가졌다.
호산대학교가키르기스스탄의 경북학당 운영 대학으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단이 최근키르기스스탄으로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사진은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단이 현지 주민을 수술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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