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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lvia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2-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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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품판매 가지 일을 10년 이상하게 되면​아니, 그런 일까지 해봤다고?​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밤 12시가 지난 시간에 명품이 판매되었다.​그리고 구매자로부터 급하게 전화가 왔다.​​​​​​​​​​명품 사업을 시작한 초창기라서 그랬는지​고객에게 오는 전화는 무조건 응대해 주던 시절이었다.​(지금은 가능하면 문자로 대응한다)​​​​전화를 받았더니 이런 말을 듣게 된다.​​​​안녕하세요, 내일 당장 사용해야 되는데,​혹시 퀵 배송 가능할까요? 급해서 그래요.. 미안해요​​​​새벽에 퀵 배송이라...​​​난감하고 황당했지만 당장 보내주지 않으면​금방이라도 구매를 취소할 것만 같았다.​​​​지금이야, 무시하고 그냥 잠을 청했겠지만,​당시는 무언가에 홀린 듯이 해주겠다고 답변했다..​​​​​남는 마진을 계산해 보니, 만족할 수준이었고​거기에 명품판매 퀵 배송 비용까지 합친다면​잠을 포기하더라도 당장 달려가야 될 판이었다.​​​​​결국, 구매자의 주소를 네비에 찍고 나서​그 야밤에 내가 직접 배송을 해주는 일도 있었다.​​​​​몸은 피곤했지만 구매자는 만족했고 ​결국 높은 수입과 좋은 구매평을 얻을 수 있었다.​(물론 지금은 절대 해주지 않는다...)​​​​이처럼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이나​모두 다 귀찮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보상이 따라온다.​​​​​그러면 명품을 판매하는 업무 중에서​남들이 다 귀찮아하는 일에는 뭐가 있을까?​​​​​​첫 번째는 고객 모으기다.​​​명품은 재구매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비싼 명품을 판매할수록 더더욱 그렇다.​​​온라인에서 명품을 구매하는 고객과의 인연이 ​1회 성으로 종료되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그러나 그 명품판매 인연의 끈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객을 모으고 관리하는 게 귀찮은 작업일 수 있지만​반드시 나만의 그릇 안에 고객을 모아두는 게 좋다.​​​카카오톡,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등​​​​뭐든 좋으니 다음에 명품을 구매할 일이 있을 때​나라는 존재부터 기억하게끔 장치를 마련해 두자.​​​​그래야만 나중에 재구매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명품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대표적인 명품 아이템은 속옷이다.​요즘에는 아르마니와 같은 브랜드 속옷도 잘 팔린다.​​​​아니면 신발이나 의류 같은 경우도​계절이나 유행에 따라 구매를 계속 발생시킬 수 있다.​​​​셀러인 나와 내가 파는 제품을 신뢰하는​일정 수의 고객만 모을 수 있다면 지속적으로​명품 아이템을 판매하며 명품판매 매출을 확보해 나갈 수 있다.​​​​​​​​​​​두 번째로 귀찮아하는 작업은 오프라인 시장조사다.​​​요즘 같은 시대에 무슨 오프라인 시장조사?온라인에 검색하면 인기 제품이 뭔지 다 알 수 있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다.​​​​하지만 오프라인 시장조사를 실행해야만​얻을 수 있는 살아있는 정보들이 존재한다.​​​​온라인 시장조사는 패턴화되어 있다.​늘 클릭하는 패턴 그대로만 시장조사가 이루어진다.​즉, 좁아진 시야 안에서 판매할 명품을 선택한다.​​​항상 보던 명품 브랜드와 제품들,​항상 들어가 보는 명품 판매 플랫폼이나 커뮤니티...​​​​​​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은 다르다.​그동안 관심 없던 제품들을 새롭게 알아갈 수 있다.​​시간이 없다면 1달에 딱 1번이라도 좋다.​​​​점심 식사하러 백화점에 간다 생각하고​평소에 관심 있던 명품판매 브랜드 매장에 쓰윽 들어가 보는 거다.​​​​​셀러들과 대화도 나눠보고 현장 분위기도 살피면서​아이템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취득하게 되면​추후 판매할 제품을 선택할 때 큰 도움을 얻게 된다.​​​​아마 온라인 명품사업을 하는 분들 중에​정기적인 시장조사를 귀찮아하는 분들도 많을 거다.​​​​하지만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귀찮은 일을​남들보다 더 많이 할수록 매출을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예를 들면 루이비통이나 생로랑, 프라다의​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했다가​평소에 팔지도 않고 관심도 없던 남성 라인 중에서​뜻밖의 인기 제품들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여성 제품들만 취급하도록 패턴화 되어 있던​브랜드 중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서​새로운 남성 제품 영역을 알게 되어 매출을 올린 명품판매 경우다.​​​​이처럼 내가 미처 알지 못하고 있는 브랜드의 세상을​알고자 한다면 오프라인 매장의 시장조사를 추천한다.​​​​​​​​​​세 번째로 하기 싫어하는 작업은 신규 브랜드 추가다.​​사실 내가 가장 귀찮아하는 일 중 하나다.​​​​요즘에 인기가 많아서 팔면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인 것은 알겠는데..​새롭게 공부하는 게 너무 하기 싫을 때가 있다.​​​​인간의 뇌는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거부한다고 한다.​​​​특히 사업을 오래 해서 판매하는 브랜드가 이미​많으면 많을수록 신규 브랜드 추가를 싫어한다..​​​​​​예를 들면 이런 거다.​​​​10년 전 명품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는​휴먼메이드나 오프화이트, 아미 파리스 등은​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명품판매 인기가 높지 않았다.​​​롱챔프도 지금만큼 큰 인기를 끌지 못했으며​셀린느나 디올의 위상도 그리 높지 않았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새롭게 인기를 끌거나​판매하면 돈을 벌 수 있는 명품 아이템들이 추가되었다.​​​​​이처럼 새롭게 돈을 벌 수 있는 브랜드나 제품들을​내 판매 리스트에 신규로 추가해 나가야지만​매출을 확장하고 꾸준하게 돈을 벌 수가 있다.​​​​하지만 이게 생각보다 엄청 귀찮은 일이 될 수 있다.​​​새로운 브랜드와 아이템에 대한 공부,판매할 제품들에 대한 시장조사,수입해 올 수 있는 루트의 확장,​​​이런 것들을 0에서도 새롭게 시작해야 되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아이템을 새롭게 장착해서​매출을 만들었을 때의 기쁨과 보상은 참 명품판매 달콤하다.​​​어쩌면 10년 이상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힘도​신규 아이템의 등장과 빠른 교체 덕분이라 생각한다.​​​​​​​​​위에서 언급한 업무 말고도 귀찮은 건 정말 많다.​​​하지만 이걸 역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명품리셀하다가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이 생겼다면?​그건 오히려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늘 돈이라는 건 더럽고 하기 싫고 귀찮고 어렵고​남들이 다 포기 하고 싶은 곳에 있기 마련이다.​​​누구나 다 하고 싶어 하고 팔고 싶고​가고 싶어 하는 뻔한 장소에서 돈은 기다리지 않는다.​​​​비록 당장은 하기 싫어서 짜증이 나더라도​그 일을 묵묵히 수행하게 되면 반드시 ​남들이 가지지 못한 달콤한 보상을 명품판매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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