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프라이즈 당첨/모바일 게임패드/레이저 키시 울트라 [RAZER KISHI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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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울트라게임 - 게임서브항목 - 비디오게임요소 - 풍자, 철학, 메타픽션, 선택, 이야기, 스토리진행내가 전에 스탠리 패러블을 언급만하고 따로 적은적이 없었다.아마 탈로스법칙이야기 할때 2013년에 나왓던 게임 이야기하면서 햇을거다.근데 실제로 스탠리패러블이 2013년에 나오지는 않았다. 울트라게임 소스엔진 스탠리패러블이 스팀에 출시된게 2013년인것으로 알고있다.여튼간에, 그 이후 제작진은 비기너스 가이드,스탠리패러블 울트라 디럭스를 만들엇다.게임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이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은 스포이다. 스포주의다양한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다양하게 갈리는데, 어떤엔딩은 인상적이기도, 어떤건 불쾌하기도, 울트라게임 유쾌하기도, 심오하기도, 철학적이기도 하다. 개인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것이다. 나에게는 게임엔딩과 혼란엔딩이 가장 마음에 드는 엔딩이다.현대의 게임은 다양한 스토리텔링방식을 가지고있고, 이 게임은 오직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한다.이 점에서 사실 스토리를 제외한 다른 울트라게임 게임컨텐츠는 없다고봐도 무방하다.어쩌면, 이 게임은 잘만든 미로책이나 쉬어매드니스같은 연극이거나 인터렉티브 무비일수도 있다.굳이 게임을 선택햇다는 점에서, 나는 이 게임이 2013년버전 디스코 엘리시움이라고 생각한다.총평이야기와 게임. 게임과 이야기무엇이 먼져인가?90/100또한 이 게임에 대한 글을 울트라게임 이제야 쓰는 이유는 바로 스탠리 패러블 울트라 디럭스에 대해서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항목 - 게임서브항목 - 비디오게임요소 - 풍자, 철학, 메타픽션, 선택, 이야기, 스토리진행나는 이 게임이 마음에 안들엇다.'스탠리 패러블 울트라 디럭스?스토리만 울트라게임 있는게임에 울트라 디럭스판을 낼 필요가있나? 소스엔진을 유니티로 바꾸고 콘솔로 출시하면서 돈뽑아 먹을 생각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햇다.맨처음 생각은 이랫다.'바뀐게 없는데?'내가 햇을때, 게임엔딩의 마인크래프트와 포탈이 파이어와치와 로켓리그로 바뀐것밖에 못느꼇다. 심지어 나레이터가 로켓리그할때 울트라게임 공을 주면 만족한다면서 공을 여러개 뿌릴때는 아주 짜증이 낫다.그러다가 추가컨텐츠라면서 방이 나오는데, 이때부터 게임의 진면목이 시작된다.그제서야 이 게임이 바로 그 스탠리패러블의 후속작 다운 느낌을 주면서 갓겜이 되어버린다.스탠리패러블2 전시장 부분은 좀 울트라게임 지루하긴하지만 어쨋든 그 뒤로는 확실히 이건 스탠리패러블2라는걸 알 수 있다.세련된 이야기 진행, 풍자요소를 가지고있으며 나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이야기 분기인 스킵버튼엔딩은 닥터후 시즌9의 헤븐 센트를 생각나게 한다.총평The end is 울트라게임 never the end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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