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디아포제 502 오피스텔 분양정보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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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청담 포스팅은 원고료를 지급 받아서 작성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정부의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80% 줄어들었습니다.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6억 원 한도 규제에서 비켜간 오피스텔 시장에 풍선효과가 발생했는데요. 특히 올해 들어 매매가도 동반 반등하면서 수익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에 입주가 가까운 청담 디아포제 502를 살펴보았습니다.​​하이엔드를 지향하는 청담 디아포제 502는 신고전주의의 절충적 방식과 초 현실주의 융합한 새로운 청담 건축 입면을 도입했는데요. 랜드마크급 상징성을 갖춘 모습이었고 위치는 서울 강남에서도 대표 부촌인 청담동 사거리입니다.​​​건축 규모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으로 이어지는 오피스텔 68실과 근린생활시설이었는데요. 지난 2022년 초반에 분양을 시작했기 때문에 올해 8월 준공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3종 일반주거 및 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743.96%, 건폐율은 51.4%였으며, 주차는 70대로 RV 및 대형 주차가 가능한 확장형이었습니다.​​내부는 전용면적 53~80㎡대로 전용 16평형, 24평형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청담 앞서 언급했듯이 청담 사거리 중심에 입지로 쉽게 소유할 수 없는 한정판 입지를 통해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끌어올렸고요. 그 결과 보증금 1억에 월세 600만 원 수준으로 임대가가 형성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한강이 보이는 호실은 700~800까지 책정됐죠.​​층별 배치를 보면 지하 4층~ 2층은 주차장, 지하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이 배치됐는데요. 지상 3층부터 20층까지는 실로 구성됐습니다. 때문에 저층도 프라이버시가 보호됐고요. 동시에 일조권도 청담 조망도 상대적으로 양호했습니다.​​커뮤니티도 체크해봤는데 프라이빗 운동 시설인 피트니스와 실내 골프연습장 등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했고요. 청담 502는 하이엔드에 걸맞은 고품격 주거공간 설계를 위해 천정고를 3M까지 높였기에 완벽한 공간감과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게다가 각 실에 적용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9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SieMatic의 명품 주방가구를 비롯해 보쉬 및 다수의 독일 명가 가전을 접목했습니다. 고급 자재와 다양한 청담 전문적 기능이 적용되었기에 심플하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이어서 청담 디아포제 502 단위 세대는 프라이빗 요소와 공간 활용성을 강화한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됐는데요. 79~80㎡는 복층 구조로 설계되었기에 상부층 활용도 가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세대 인테리어가 이루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어서 입지는 사실 세부적으로 살펴보지 않더라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는데요. 비즈니스와 문화를 대표하는 청담동의 모든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했고 고급 주거밸트의 중심이었습니다.​​게다가 국제무역 센터와 청담 현대차 GBC 등 업무지구와 인접하였고, 지하철역은 물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 및 수도권으로도 이동이 수월했습니다.​​계속해서 청담 디아포제 502 생활 인프라 측면을 보면 갤러리아 백화점, 현대백화점, 코엑스몰 등 명품 쇼핑 환경을 가졌고요. 인근의 명품 거리도 도보로 이용했습니다. CGV, 메가박스, 현대미술관 등 문화 여가 시설까지 풍성해 정주 여건은 우수했지요.​​교육 측면에서도 청담초.고, 경기고, 영동고 같은 우수한 청담 학군을 형성했고요. 도산공원과 청담공원 등 녹지도 인접했습니다. 무엇보다 한강공원을 도보로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에 도심 속에서도 생활 환경이 쾌적하다고 생각했습니다.​​향후 삼성역을 중심으로 GTX-A , C 노선 등 6개 철도 노선 신설을 앞뒀고요. 서울국제교류 복합지구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개발도 이뤄지고 있었는데요. 이로 인해 더욱 높은 미래 가치를 기대해 볼 수 있었습니다.​​끝으로 강남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에 위치한 만큼 청담 실거주는 물론 전문직, 연예인, 기업 임원 등 임차 수요가 꾸준하다고 했는데요. 그만큼 임대 수익에 대한 기대치도 높았습니다. 특히 최근 사전점검 품평회를 진행했는데 많은 수분양자들로 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지난 2015년 이후 청담 디아포제 502 주변에는 60㎡ 이하 공동주택 공급이 없었기에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구굽스러운 삶을 원하는 영리치 등 1~2인 가구의 관심이 높겟다고 유추했고요. 수익형 오피스텔인 청담 만큼 실거주는 물론 투자로도 제격이었습니다.​​